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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 유찰 시 가격 하락 원리 | 감정가 대비 10퍼센트 정률 인하

tiqpxm2 2026. 1. 18.

요즘 소액 투자나 내 집 마련을 위해 온비드 공매를 살펴보는 분들이 참 많아졌어요. 처음엔 감정가보다 훨씬 싼 아파트를 보고 깜짝 놀라곤 하는데요. 알고 보니 여러 번 유찰되며 가격이 깎인 물건들이 대부분입니다.

공매만의 독특한 재공고 및 가격 하락 규칙을 알면 남들보다 한발 앞선 입찰 타이밍을 잡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왜 공매 물건은 계속 가격이 내려갈까?

압류재산 공매의 경우, 입찰자가 없어 유찰될 때마다 직전 회차 가격의 10%씩 체감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 결국 감정가의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반값 물건'이 탄생하게 됩니다.

  • 공매 공고: 최초 감정가 100%에서 시작
  • 유찰 시 하락: 매회 10%씩 차감 (최대 50%까지)
  • 재공고 물건: 유찰 반복으로 가격 경쟁력이 극대화된 상태

💡 핵심 인사이트: 단순히 싼 물건을 찾는 것이 아니라, 가격 하락 추이를 분석하여 권리분석상 안전하면서도 수익성이 확보되는 지점을 찾아내는 것이 공매 투자의 핵심입니다.

유찰될 때마다 깎이는 가격의 비밀

공매 투자자들이 가장 매력을 느끼는 지점은 바로 이 '가격 하락의 규칙성'입니다. 캠코(KAMCO)에서 진행하는 압류재산 공매는 입찰자가 없어 유찰될 경우, 최초 감정가의 10%씩 가격이 하향 조정됩니다.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핵심은 하락 기준이 '전회차 입찰가'가 아니라 '처음 매겨진 감정가'라는 사실입니다.

💡 투자자 필독 포인트

경매는 유찰 시 전 회차 대비 20~30%씩 떨어져 계산이 복잡하지만, 공매는 최초가 대비 10%p씩 정률로 하락하기 때문에 향후 최저가를 예측하기가 매우 수월합니다.

회차별 가격 하락 추이 (감정가 1억 원 기준)

회차 상태 최저 입찰가 하락률
1회차 신규 1억 원 100%
2회차 유찰 후 9,000만 원 90%
3회차 유찰 후 8,000만 원 80%
6회차 재공고 5,000만 원 50%

일반적으로 압류재산 공매는 최대 50%까지 가격이 떨어지며, 이후에는 다시 감정가를 재산정하거나 별도의 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수익률에 도달하는 시점을 미리 계산해 입찰 전략을 짤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재공고 일정과 주기

온비드 공매는 한 번 유찰되었다고 해서 다음 날 즉시 가격이 조정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압류재산 공매는 보통 1주일 단위의 사이클을 그리며 진행됩니다.

📅 주간 재공고 프로세스
  • 월요일 ~ 수요일: 인터넷 입찰서 제출 기간
  • 목요일: 개찰 진행 및 결과 발표
  • 금요일: 차회 공고 준비 및 시스템 반영
  • 다음 주 월요일: 10% 인하된 가격으로 재공고
고수의 한마디! "다음 주면 더 싸지겠지?"라는 생각으로 마냥 기다리다가는 경쟁자에게 뺏기기 일쑤입니다. 관심 물건은 반드시 '스마트 온비드' 앱 알림을 설정해두고 일정을 체크하세요.

반값 물건, 입찰 전 주의해야 할 리스크

감정가 대비 반값까지 떨어진 물건은 매력적이지만, 반드시 가격 하락의 원인을 분석해야 합니다. 시장에서 계속 외면받는 데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가격대별 리스크 체크
  • 90~80% (1~2회 유찰): 단순 시세 판단 착오나 대중성 부족
  • 70~60% (3~4회 유찰): 입지 조건이 나쁘거나 명도(퇴거) 부담 존재
  • 50% 이하 (5회 이상 유찰): 대항력 있는 임차인, 유치권 등 고난도 권리 하자 가능성

특히 낙찰자가 임차인의 보증금을 전액 인수해야 하는 경우, 낙찰가는 낮아도 실제 비용은 감정가를 넘길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3단계 체크리스트를 기억하세요.

  1. 공매재산명세서 정독: 임차 현황과 배분 요구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2. 하락 사유 구분: 물리적 노후화인지 권리상 하자 때문인지 명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3. 현장 답사: 온라인 수치에 매몰되지 말고 실제 급매가보다 저렴한지 비교하세요.

궁금증을 해결해드려요! FAQ

Q. 모든 물건이 일률적으로 10%씩 떨어지나요?
아니요, 물건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캠코 압류재산은 10%씩 하락하지만, 공공기관이 직접 내놓는 '이용기관 물건'은 해당 기관이 하락 폭과 시기를 직접 결정하므로 가격 변동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Q. 50%까지 떨어져도 안 팔리면 어떻게 되나요?
보통 50%가 하한선이지만, 이후에는 재감정을 통해 새로운 가격으로 시작하거나 매수자에게 유리한 조건을 추가하여 다시 공고를 냅니다.
Q. 유찰 직후에 바로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물건에 따라 차기 공고 전까지 수의계약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고문 하단의 '수의계약 가능 여부'를 체크하고 담당자에게 빠르게 문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성공적인 공매 투자를 위한 첫걸음

온비드 공매는 편리하지만, 그만큼 스스로의 분석 능력이 중요합니다. 재공고 물건은 유찰될 때마다 가격이 낮아지므로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되,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움직여야 합니다.

💡 재공고 물건 공략 핵심 요약

  • 수익성 확보: 감정가 대비 70~80% 선은 적극적인 분석 대상입니다.
  • 리스크 점검: 50% 이하 물건은 권리 관계를 두 번 이상 재검토하세요.
  • 기다림의 미학: 가격 하락의 리듬을 익히면 진정한 수익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소액 물건이나 권리가 깨끗한 물건부터 경험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현명한 판단이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이끌 것입니다. 여러분의 빛나는 투자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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